원인 불명의 난임 부부, 남성 난임 (정자 운동성 저하 등), 배란 장애가 있는 여성, 자궁 경관 점액 문제, 성교통으로 인해 자연 임신이 어려운 경우에 해당 됨
Fons Heiinsbroek
30세 이하 : 2.7%
30~34세 : 33.4%
35~39세 : 54.7%
40세 이상 : 9.2%
1년 ~2년 : 15.7%
2년~3년 : 38.8%
3년~4년 : 22.1%
4년 이상 : 23.3%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의 대표적인 문제로 임신에 대한 강박, 예민한 성격, 스트레스 저항력 감소를 유발
비만, 저체중, 만성위염, 수족냉증, 복부냉증와 같은 요소로 배란장애, 정자운동성 저하 등이 유발
호르몬, 난소기능 (AMH), 착상실패 등의 요소로 배아 자체의 문제, 자궁환경, 면역학적요인, 혈전, 유전적요인과 연관
인공수정을 계획하고 있는 난소 예비력 저하 여성의 임신 관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Dehydroepiandrosterone(DHEA), Dydrogesterone, Estradiol Valerate, Clomophene 투여보다 한약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험군
배란촉진처방, 임신보조처방, 선자익진 etc.
대조군
Dehydroepiandrosterone(DHEA), Dydrogesterone, Estradiol Valerate, Clomophene
임신율, 배란율,AMH 변화량
AFC변화량, FSH 감소량
난소용적 변화량
여성 325명 대상 정량적 분석 결과
임신율 척도에서 RR 2.13 [95% CI 1.44, 3.15, p=0.0002/I²=0%], AMH 변화량 척도에서
SMD 0.82 [95% CI 0.40, 1.25, p=0.0001/I²=0%] 로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음